
LG U+에서 18만명의 고객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었다고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가입자 19만명은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이동통신 가입자가
섞여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엘지 유플러스에서 유출이 된 고객정보에는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 정보들이 후에 보이스 피싱이나
복제폰을 만드는데 악용이 될까
전문가들은 입을모아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상암동에 위치한 사옥의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18만명 정도가 유출되어졌다고 밝혀졌지만
이미 다크웹에 유플러스 고객정보를
판매한다고 밝힌 한 판매자는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데이터의 규모는
2천만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다크웹 판매자의 글에 따르면
판매자는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뿐 아니라
단말기마다 부여되어 있는 고유식별번호 (IMEI) 와
휴대폰 모델명 까지 가지고 있는것으로
밝혔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에서는 이는 아직
현장 조사를 진행해 사실 관계에 대해
파악을 해봐야 아는 것이며, 일방적인 게시자
주장일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엘지 유플러스의 정보유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9월 유플러스의 임직원의 메일과 정보가
해킹을 당하고 그 내용들이 다크웹에 게시가 되어
개인정보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가 받기도 했으며
자사에서 실시한 개인정보 안전조치에 대한
모의테스트를 하는 과정에
임의로 만든 가상의 파일이 아닌
실제 개인정보를 담은 파일을 사용한것이 알려져
총 1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가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유플러스 사태 조사를 통해서
다시금 유플러스 측의 실수가 발견이 된다면
개인정보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가 받게 됩니다.
개인의 소중한 정보와 정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유플러스는 다시금 뼈저리게 깨닳아
두번다시는 이런 일이 있게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유플러스 가입자중 본인의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확인을 해볼수 있는 조회 시스템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는 유출범위 조회 시스템을 통해
믿고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밝혔습니다.
아래 링크는 유플러스 유출범위 조회 시스템 링크입니다:)
https://image.lguplus.com/static/gen/generate/security/chec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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