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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급등 이슈

광견병, 지금부터 꼭 알고 행동 합시다.

by 이슈헌터 아옹츄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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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에 걸린 개

 

 

  • 광견병이란?

 

우리가 흔히 아는 광견병은 사람을 포함

포유류 동,생물의 뇌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1~6개월 정도의 긴 잠복기를 지니고 있지만

물린곳이 머리에 가깝거나

여러번 물리거나, 깊게 물릴수록

그 주기가 짧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잠복기가 지나고 증상이 시작되면

병의 진행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가볍게 생각해선 안되는것이,

치사율이 자그마치 100%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광견병 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우리 근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이 '개' 였기 때문에

'견' 이 붙은 것이고,실제로는 사람을 포함해

모든 포유 동물이이 병의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흔하게 볼 수 있는 떠돌이 개 가

대표적인 매개체가 될 수 있겠고

개과 동물인 너구리나 늑대나 여우 등도

광견병의 매개체가 됩니다.

 

 

 

 

  • 광견병 증상은?

 

잠복기를 지나 발병을 하게 되었을땐

물린 부위가 저릿저릿 하고 아픈 증상이 찾아옵니다.

이는 물려서 아픈 것이 아니라

광견병 바이러스가 세포를 다치게 해서

느껴지는 아픈 통증입니다.

 

그외의 증상으로는

인두염, 두통, 구토, 무기력함등이 있고

전구증상이 있습니다.

 

광견병이 신경을 타고 올라가

뇌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감기 증상과 감정의 기복등이 찾아오고

이 상태에서 수 일이 지나면, 신경학적 문제가 일어나

발광하게 됩니다.

착란, 발열, 발작, 섬망 등이 대표적이고

성격 변화 와 공격성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환자의 다수가 목이 마름에도 물을 거부하고

물을 무서워하는 증상이 나타나

공수병 이라고도 불립니다. 

물을 마시려 시도하는 과정중에 후두나

횡경막에 쥐가나거나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개가 사람을 물었을 때엔 어떻게 해야 하나?

 

개에 물렸다 해서 바로 광견병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이후 사람에게 발병했던

케이스는 현재까지 없으며

광견병 위험 지역이 아닌 이상

개에게 물렸다고 해서 바로 전파되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국내 한정인 이야기이고,

외국으로 여행을 가서 그 국가의 개나 라쿤

원숭이 같은 동물에게 물렸다면

곧장 병원으로 향해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개에게 물렸다고 해서 

광견병 걱정을 할 이유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광견병이 아닌 파상풍이나 기타질병으로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해마땅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개가 산책하다가 야생 너구리에게 물린다면..?

 

 

너구리의 먹이부족 현상으로 인해 도심 산책로에

너구리들이 출몰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견주와 산책하는 반려견들에게 달려들어

반려견을 물었고, 도망갔지만 계속해 공격했다는

피해자들과 목격담들이 이어졌습니다.

 

관계자들은

너구리가 반려견과 같은 동물들이

자신의 서식지에 침범하는 개체로 보고 공격을

할 수 있으니, 너구리를 발견하면

반려견을 안고 이동해 달라는

안내문을 붙여 놓기도 했습니다.

너구리는 공격성이 없는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새끼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위협적인 행동을 보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야생 너구리에게 물리면 

공수병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위험도가 높으니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광견병 주사, 필수중의 필수 입니다.

 

광견병 주사! 꼭 맞아야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광견병 주사는필수중 필수입니다.

 

동물용 백신의 경우 많은 지자체에서 공짜로 주는경우가 있고 

과거에는 공짜가 아니였지만

요즘은 지정 동물병원에서 시기에 맞춰서

무료접종을 하고 있으니 꼭 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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