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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슈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불교의 언어, 그리고 불교용어

by 이슈헌터 아옹츄 2023.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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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모든 사물과 현상들이 인연화합(因緣和合)이라는 조건에 의해 생겨난다고 해요.

이 말은 곧 세상 만물은 고정불변인 실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리 인간 또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즉, ‘나’라는 존재 역시 본래 불변하는 실체가 아니라

여러 가지 요소들이 모여 이루어진 일시적인 집합체이며,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과정 중에 있다고 보는 것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 자체를 무상(無常)하게 여기고

항상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 모습은 어떠한가요?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고 있나요?

아니면 미래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나요?

 

이번 주제는 이러한 물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인생무상이란 무엇인가요?

 

흔히 인생무상이라 하면 “세상만사 덧없다” 라는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생무상은 허무주의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어떤 일이든 영원한 것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온난화 문제 같은 경우 100년 후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 등 어떠한 사건이라도 영원히 지속될 수 없습니다.

이렇듯 저의 인생무상은 현실세계에서의 무가치함보다는

오히려 긍정적인 방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열심히 살아갈 원동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저는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아 대학 진학에서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노력해서 결국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했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때 포기했더라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기대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나는 누구인가?’ 이것은 철학자 데카르트가 한 유명한 말입니다.

나는 과연 진정한 나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가끔 스스로에게 되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남에게는 친절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한 적이 있지 않았나요?

타인에게만 신경 쓰느라 정작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진 않았나요?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조용히 성찰해보는 건 어떨까요?

 

 

 

 

불교에서는 인간에게 고통과 번뇌를 안겨주는 원인인 '집착' 을 버리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처럼 우리 삶 속에서도 어떤 일이든 집착하게 되면, 괴로움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집착을 어떻게 하면 버릴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욕심을 비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 욕심을 버리기 보다는 채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남과 비교하며 괴로워 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나만의 만족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욕심이란 무엇일까요?
욕심이란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 '더 많이 가지고 싶다' '더 높은 지위에 오르고 싶다' 등의

무언가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은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생기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결국 욕심은 지나친 경쟁심으로 부터 비롯되는 것이라 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욕심을 버리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욕심을 버리면 우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구요

또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욕심을 버리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인생관 역시 바뀌게 된답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옷이나 책 같은 경우 아깝다는 이유로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감하게 버려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현재 상황에 만족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욕심을 버리게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 입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면 할수록 더욱 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과도한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불러오기 마련이지요

이제부터는 욕심을 버리고 주변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질테니까요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던지간에

넌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타인이 너를 무엇으로 생각하는지는 중요치 않다

스스로 생각하는 너 자신이 너의 모든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해던것의 결과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우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타인을 시샘하지 마라

너무 경계하지도 마라

그저 너 자신의 최선의 모습이 되는것에 몰두하라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게 아니라

너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너 자신을 극복할 수 있으면

현실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상황이 얼마나 나쁘건간에

그것은 곧 변할것이기 때문이다

 

 

결코 네 과거에 구애받지 마라. 단지 교훈이었을 뿐이고

그것이 네 남은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것이 아니다

 

 

 

 

간단하게 불교용어 알아보기

 

불교용어란 부처님과 보살들이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설법한 내용을 담은 경전 속 단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승불교권이기 때문에 주로

대승경전(大乘經典)인 《반야심경》《금강경》《화엄경》 등 불경 중에서도

특히 대승경전에 많이 등장하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불교용어중 몇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란 무슨 뜻인가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에게 귀의한다는 뜻이에요.

나무아미타불은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계시는 무량수불이신 아미타불께 귀의한다는 뜻이고,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하신 관자재보살로서 모든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고

소원을 성취시켜주는 보살이랍니다.

 

즉,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욕심과 번뇌를 없애고 깨달음을 얻어

성불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말이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무슨 뜻인가요?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다'라는 뜻으로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일곱 걸음을 걷고 나서

오른손으로는 하늘을 가리키고 왼손으로는 땅을 가리키며 한 말입니다.

이것은 '우주 가운데 내가 가장 존엄한 존재'라는 의미이며,

인간의 존귀한 실존성을 상징합니다.

또한 석가 개인의 위대함보다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으로서의 절대자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삼보란 무엇인가요?

삼보는 세 가지 보배라는 뜻으로

불법승(佛法僧)을 말해요. 삼보 앞에 나오는 계율·선정·지혜 삼학 역시 같은 맥락이구요.

이러한 삼보사상은 인도에서부터 중국을 거쳐 한국에까지 전파되어

종교 및 사회윤리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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