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달동안 쓰는 기름값이 얼마나 될까요?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019년 6월 전국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35원입니다.
이 금액을 토대로 계산하면 약 12조 4천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많은 돈이 지출되는 만큼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서 다양한 카드사에서 주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유카드는 자동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카드입니다.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고 혜택 또한 다양해서 어떤 카드를 골라야할지 막막한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내 차에 맞는 주유카드 추천!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주유카드는 어떤걸 써야하나요?
우선 모든 주유소에서 적립/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전월실적 조건과 통합한도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이 때 주의사항으로는 실적제외 항목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통신요금 같은 경우엔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실적 제외항목이거든요.
또한 특정 정유사에서만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보다는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받는 카드가 훨씬 효율적이겠죠?
주유카드는 무조건 다 똑같나요?
아닙니다! 어떤 주유소냐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야됩니다.
예를 들어 GS칼텍스나 SK에너지 같은 정유사 직영점이라면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높은 할인율을 받을 수 있지만
셀프주유소나 자영주유소라면 오히려 할인율이 낮아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떤 카드사의 주유카드가 좋을까요?
주유카드는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이고,
두번째는 특정 주유소에서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먼저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는 대표적으로
KB국민 탄탄대로 온리유 티타늄카드(연회비 2만원)과

전월실적 4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110점 *LPG 70점 적립씩
적립됩니다. GS칼텍스나 SK에너지 같은 정유사 뿐만 아니라
충전소에서도 동일하게 적립되니 참고하세요
국민탄탄대로 온리유 티타늄 카드는 전달 실적 조건없이 1%적립
(단 직전월 일시불 및 할부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시 2%적립)
또한 통신요금, 아파트 관리비 등 생활요금 자동납부시 5%청구할인
롯데 드라이빙패스카드(연회비 2원) 등이 있습니다.

드라이빙 패스 카드는 전월실적 조건 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80원 청구할인(LPG포함)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고
하이패스 이용요금, 주차장 이용요금 10% 할인혜택과
대리운전 요금 10% 할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 되지 않습니다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등 4개 정유사 직영점에서만
할인이 적용되며, 알뜰주유소에서는 할인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정 주유소에서만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는
SK에너지/GS칼텍스/현대오일뱅크 중 선택해서 할인받을 수 있는
현대카드 제로에디션2(연회비 1만원)나
삼성카드&마일리지플래티넘(연회비 2만원)등이 있습니다.
유류세 환급제도란 무엇인가요?
정부에서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차 이용자에게 연간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유류세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대상 차량은 1000cc 미만의 경형 승용차 및 승합차(다마스, 라보)이며
휘발유·경유차는 리터당 250원, LPG가스차는 리터당 161원씩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해요.
단, 1세대 당 1경차 소유주에게만 해당되며
법인차량 혹은 개인명의 단체차량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은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 세대당 한대의 차에만 지원되기 때문에
다른 가족 명의의 차가 있다면 중복지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최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국세청으로부터 보조금 지급 정지 처분을 받은 사람이라면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네요.
어떤 카드사들이 있나요?
국내에서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등 6개사가 대표적이며
해외에서는 VISA, MASTER, AMEX등 국제 브랜드 카드사와 제휴되어있습니다.
할인되는 금액은 얼마인가요?
보통 전월실적 4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100원~150원 청구할인되며
60만원 이상이면 200원~250원 청구할인됩니다.
단, LPG충전소는 제외되니 참고하세요.
적립형 vs 할인형 둘중 뭐가 좋나요?
적립형과 할인형 모두 각각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우선 적립형의 장점은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단점은 가맹점마다 적립률이 다르고, 같은 가맹점이어도
해당 정유사와 계약관계에 따라 적립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최소 5천원 단위로 적립되기 때문에 소액결제시 오히려 손해볼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할인형의 장점은 고정지출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정해진 구간만큼만 할인되고,
만약 전달에 얼마이상 쓰지 않으면 다음달엔 할인한도가 없어진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최근 정부정책으로 인해 신용카드 발급기준이 강화되어
신규발급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기존회원이 아니면 새로 가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결국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각자의 생활패턴에 맞게 적절히 섞어서 사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출퇴근용 차량에만 주로 주유하다보니
아무래도 높은 할인율보다는 적은 횟수라도 꾸준히 할인받는걸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나에게 맞는 주유카드를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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