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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급등 이슈

G7 국가, 기본으로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by 이슈헌터 아옹츄 2023.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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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일본 히로시마에서 G7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일본의 총리는 이번 G7 국가와 더불어서 8개국을 추가로 더 초청을 했습니다

*한국, 호주,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쿡 제도, 코모로 

 

이번 정상들이 모여 함께 나누는 주제에는 

초대받지 못한 두 나라인 중국과 러시아에 관련된 내용들이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G7 정상회담은 매년 열립니다

G7은 Group of Seven의 약자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인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민주국가 일곱개국이 다함께 모이게 되고

유럽연합 또한 G7에 초대를 받아서 대표가 참석을 합니다.

 

이번년도 일본의 총리가 다른 국가들도 초대한것처럼

주최국의 재량에 따라서 다른 국가들을 초대하기도 합니다

 

이 그룹에 속한 국가들은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고 국제사회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이 국가들을 모아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은

1973년, 오일위기가 터진 전 후 부터 본격적으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미국에서 대통령이던 시절

미국의 재무장관이였던 조지슐츠가 서독의 헬무트 슈미츠와 프랑스의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재무장관

영국의 안토니 바버의 재안을 받았고

백악관 내의 도서관에서 이 회의는 첫 스타트를 끊게 됩니다. 

당시 모였던 4개 국가는 도서관그룹 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1973년 중반에 슐츠장관이 일본이 도서관그룹에 들어오면 어떨까 제안했고

나머지 국가가 이에 동의를 하면서 일본이 새로 들어갔고

미,일,독,영,프 다섯개국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고 이를 G5 라고 불렀습니다

후에 미국과 영국의 수반들이 영어권국가가 더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고

같은 영어를 사용했던 캐나다를 G6에 초청을 했습니다

 

1994년에는 이탈리아 나폴리 정상회담이 있었는데

이때 러시아의 실무진들이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각국의 실무진들과 개별적인 회담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러시아를 G7에 초대하자는 내용의 합의가 나왔고

기존의 7개국에 러시아를 새롭게 추가해서

총8개국으로 만들자는 작업에 들어갔고

1997년 이후에는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G8로 인정을 받고

199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회의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러시아는 소련의 붕괴 후 나라 전체가 심각한 소련 붕괴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던 상태였고

다른 G8 국가들에 비해서 경제력도 약하고 재정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IMF도 러시아를 선진국 (경제력 기준) 이라고 인정하지 않았던 와중에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하려고 하자

2014년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에서 러시아를 G7 국가에서 축출한다는 성명을 발표합니다

이때부터 G8이었던 체제는 G7으로 다시금 돌아가게 됩니다

 

 

 

 

 

이 후 IMF (국제통화기금) 에 따르면, G7 국가의 경제력이 점점 약화되고 있다는 추세라고 합니다

1990년 당시에는 G7국가의 GDP 수준이

전 세계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막대한 영향력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30%도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G7 국가들 입장에서도 새로운 영향력을 가진

국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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